![[플젝HR] 2025 HR 트렌드2, 변화하는 인재 요소 및 환경](https://image.inblog.dev?url=https%3A%2F%2Fsource.inblog.dev%2Fpost_image%2Fmigrated%2Ffe4f4c2806a3a7658e5b7f72f55c88e8.png&w=3840&q=75)
안녕하세요 : ) 플젝클라우드입니다.
지난 2025 HR 트렌드 1에서
'생성형 AI로 인한 조직의 변화'라는 테마로
4가지 요소를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테마가 신기술로 인한 변화였다면
이번에는 사회적 시선에 맞추어
Shifting talent dynamics 주제로
트렌드를 예측해보겠습니다.
변화하는 인재 환경 (Shifting talent dynamics)
"Talent dynamics"는 조직 내 인재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와 그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인재의 유입과 유출, 직원의 역량 개발, 직무 만족도, 직원 간의 관계, 그리고 조직의 문화와 환경 등이 포함됩니다.
경제적 불확실성, 인구 구조의 변화, 현대 사회적 기대가 근무 환경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유연한 인사 전략이 필요해졌고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HR의 자동화와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어 인력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가 예측됩니다. 고령화 사회와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의 가치관과 직장문화에 대한 기대와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문화, 코로나19로 인해 대두된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의 지속 역시 변화의 요소로 작용합니다.
5. 은퇴 노동자의 황금기(The golden age of the silver worker)
"은퇴 노동자"라는 용어는 보통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일하거나 직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은퇴 노동자들이 노동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는 여러 요인에 의해 촉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은퇴 후에도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은퇴자들이 충분한 연금이나 저축이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소득을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들이 노동 시장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이유로 작용합니다. 현재의 HR과 근무 환경은 언리타이어(unretirement)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이 부족하고 충분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은퇴 노동자들은 노동 시장에 계속 존재할 것이며 그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은퇴 노동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고, 세대간 협업은 조직문화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 비해 이직율이 낮은점도 장점으로 작용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나이키가 은퇴한 톰 페디를 다시 부사장으로 복귀시킨것도 은퇴 노동자를 잘 활용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 매출 감소 후 리테일 파트너와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30년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및 회사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 및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 시간과 물리적으로 그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신기술 교육 등을 제공해야 자연스러운 세대간 협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노동 시장의 한 부분이 아니라, 조직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이들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들의 경험을 존중하는 조직이 된다면, 기업은 더욱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여성의 형평성 효과 (Women’s Equity Effect)
여성의 형평성 효과는 기업 및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참여와 리더십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조직적 차원에서 여성의 권한 강화를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이점을 포괄합니다.
2025년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CEO 중 10% 이상이 여성으로 예상됩니다. 포춘 리스트에 오른 이후 오랜시간을 지나 그 비율이 상승했는데요. 유리 천장을 뚫었지만 완벽하게 깨트리지는 못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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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all over the world, discriminatory laws and practices prevent women from working or starting businesses on an equal footing with men. Closing this gap could raise global gross domestic product by more than 20% – essentially doubling the global growth rate over the next decade—but reforms have slowed to a crawl. - Indermit Gill, Chief Economist of the World Bank Group and Senior Vice President for Development Economics. - |
World Bank Group의 수석 경제학자이자 수석 부사장 인더밋 길은 성별 형평성 격차의 해소가 전세계 GDP를 20% 증가 시킬 수 있고, 향후 10년 동안 세계 성장률을 두배 늘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성 CEO 비율이 증가했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는 의견이며 전세계적으로 여성 관리자 비율이 28.2% 라는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성별 형평성 격차를 보여줍니다. 2021년 기준 OECD 주요국의 비율은 33.7%, 우리나라는 16.3%를 기록했습니다.
유연하지 않은 근무 관행과 여성의 리더십 기회 부족, 그리고 건강 문제에 대한 부재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성공하는 데 큰 장애물로 작용합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연한 근무 조건을 제공하고, 여성의 리더십 개발을 지원하며,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조직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7. 다가오는 조직의 불안 (Looming Organizational Anxiety)
소비자 신뢰도 하락,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 성과 미달에 대한 두려움으로 조직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기업은 효율적인 성장을 추구하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기술 부문에서만 13만 이상의 일자리가 감축되었습니다.
사무실 근무자(79%)와 원격 근무자(88%) 모두가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하고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드러났고 이는 직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만들고, 불안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긴축된 노동 시장과 이직자에 대한 임금 프리미엄 감소를 더하면, 대규모 사직(Great Resignation)은 대규모 유지(Big Stay)로 전환되었으며, 직원들은 자신의 역할에 "둥지를 틀고(nest)" 있습니다. 인재와 기술의 혁신에 대응하는 조직 방식에 따라 2025년에 누가 성공하고 누가 어려움을 겪을 것인지 결정될것입니다. 기업은 미래의 도전과 기회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재 전략을 개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2025 HR 트렌드
두번째 테마 'Shifting talent dynamics'를 주제로
3가지 요소를 알아보았습니다.
예측된 트렌드 중 지금까지 7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HR 담당자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세번째 포스팅을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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