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젝HR] 2025 HR 트렌드3, 조직의 번영을 위한 전술](https://image.inblog.dev?url=https%3A%2F%2Fsource.inblog.dev%2Fpost_image%2Fmigrated%2F8f5fe19980e23f7264f79801abdf1568.jpg&w=3840&q=75)
안녕하세요 : ) 플젝클라우드입니다.
오늘은 2025 HR 트렌드의 마지막 테마,
'조직의 번영을 위한 전술'이라는 주제로
예상되는 네가지 트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2025 HR 트렌드1
우선 Tactics(전술)과
strategy(전략)는 어떻게 다를까요?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계획,
전술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개별적인 단계와 행동을 말합니다.
손자병법에서 "내가 승리하기 위해
사용한 전술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지만
승리가 어떤 전략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아무도 알수 없다"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전술이 구체적으로 파악이 쉽지만
포괄적인 전략이 반드시 따라야 하기에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 두가지가 모두 어우러져야 하는데요.
2025년, 조직의 번영을 위해서는
전력만큼이나 디테일한 전술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습니다.
조직의 번영을 위한 전술
(Tactics for the organization to thrive)
인재(talent)와 기술(technology)의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의 전략, 전술에 따라 2025년에 HR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기업은 변화 적응이 유연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미래의 도전과 기회를 예측할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변화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며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직원들이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곧 자기주도적 워크 경험(WX)이 되는 것이죠.
지난 플젝클라우드 세미나 세션4 "워크플랫폼을 활용하여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3X 전략"에서도 루틴한 일은 SaaS로, HR 담당자는 핵심에 집중한 사례가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의 디지털화가 직원 경험의 개선이 되고, 조직 번영의 전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8. HR 실행의 중요성 "실천이 왕이다" (HR execution is king)
인사 전략 실행(HR execution)은 조직의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계획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인사관리에 대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실제로 실행될 때, 직원들이 그 혜택을 경험하게 되고, 조직의 목표가 달성됩니다. 실행력이 강한 HR은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성과를 향상시킵니다. 인사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되면 직원들은 조직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고, 이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합니다. 직원들이 정책의 실행을 통해 공정함을 느끼면, 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전술적 인사 실행은 조직이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인재 유치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행 과정에서의 피드백을 통해 인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인사관리의 실행은 전략적 HR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효과적인 실행이 있을 때 조직은 전략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직원의 만족도와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인사 전략에 대한 실행에 대한 중점을 두고, 이를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플젝클라우드 세미나의 세션1 '생성형AI의 활용, 그 다음은? 2024년 HR 리뷰 & 2025 HR 프리뷰' 에서 2025년에는 전략적 인력계획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고, 세션3 '직원경험향상은 조직문화를 어떻게 개선시키는가'에서 결국 좋은 전략도 결국 반복적인 실천에 의해 실행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HR의 진정한 영향력이 전략과 실행이 서로를 강화할 때 실현된다는 인식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9.숙련된 인사 전문가 (Embedded HR professional)
"Embedded HR professional"은 특정 부서나 팀에 통합되어 그곳의 전략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사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전통적인 HR 모델에서 벗어나, HR 전문가가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 및 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부서의 목표와 전략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인사 전략을 개발하여 조직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며 직원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직원의 요구와 피드백을 직접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부서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HR 정책에 반영하여, 조직의 전반적인 문화와 일치하는 환경을 조성, 인사 관련 문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어, 부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HR 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하여 부서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025년 이후를 내다보면 HR의 역할은 사업의 핵심 운영과 점점 더 밀접해질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의 장기적인 영향에 의해 가속화될 것입니다.
C-suite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HR팀이 비즈니스 문제와 관련된 HR 전략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하길 바라는 비율이 39% 기록되었고이후 직원 참여도와 생산성 향산 지원,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 제공 등이 제기 되었습니다.
10. 혼란속에서도 성장하는 직장인 (The antifragile worker)
Antifragile"는 Nassim Nicholas Taleb의 저서 『Antifragile: Things That Gain from Disorder』에서 소개된 개념으로, 단순히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생활비 상승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직업 안정성에 대한 두려움, 재정적 스트레스는 많은 직장인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2025년도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금융 시장의 변동성, 고금리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1.8%로 바라보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미 하반기에 무역 둔화 추세가 시작되었고 미국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기업의 수출, 투자 부진 요인이라고 합니다.
혼란의 시대를 겪다 보니 전세계 근로자의 약 15%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과 불안은 생산성 저하 요소이다 보니, 구성원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는데요.이를 넘어 안티프래질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과 조직이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정신 건강 문제를 극복합니다.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합니다. 동료 및 조직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얻고 스트레스 관리 기법을 배우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정신 건강 문제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이며, 안티프래질 개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이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고, 더 건강하고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멘탈갑', '존버 직장인'과 유사한 개념일 수 있겠습니다.
11. 직원 참여 2.0 (Employee engagement 2.0)
"Employee Engagement 2.0"은 전통적인 직원 참여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디지털 기술과 현대의 근무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직원들이 조직에 대한 몰입과 헌신을 느끼도록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전략과 도구를 포함합니다.
직원 참여는 늘 인사 전략 중심이 되었지만, 그 결과는 매우 미흡했습니다. 미국에서는Gallup이 2000년부터 직원 참여도를 측정하기 시작했는데요. 참여 지표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수십년간의 HR 정책과 관행에도 불구하고 참여 지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HR이 직원 참여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이상 수기 설문 조사가 아닌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즉각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여 직원들이 의견을 쉽게 나눌 수 있도록 하며 직원 참여도와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직원의 경력 목표와 선호에 맞춘 개인화된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팀워크를 강화, 정신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하고 지지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직원들이 조직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그들이 소중한 자산임을 느끼게 해야 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Employee Engagement 2.0은 현대의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참여와 몰입을 증대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개인의 경험을 중시하며,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이러한 전략은 조직의 성과와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가지의 테마와 함께
2025 HR 트렌드 11가지를 예측해보았습니다.
2024년 HR의 주요 키워드로
'AI'와 '애널리틱스'가 부상했지만
아직까지 실질적인 활용도는 낮은편입니다.
그러나, HR 업무의 DX 전환이 점점 심화되고 있고
인사팀 역시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저성장이 지속되다보니
2025년에는 더욱 집약적이고
전략적인 HR이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안티프레질 워커'에서 언급햇듯
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HR 전술을 준비해야하겠습니다!
조직의 번영을 위한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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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전반적인 운영방식과
고객 경험 내부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DX),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직원경험(EX),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모든 워크경험(WX)
지금, 3X 전략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