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젝HR] 2025년 하반기 시행 고용노동부 주요 정책 총정리](https://image.inblog.dev?url=https%3A%2F%2Fsource.inblog.dev%2Fpost_image%2Fmigrated%2F32f392ec4c2a9f3a3f9aa3afc5bf26fc.jpg&w=3840&q=75)
2025년 하반기,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주목해야 할 고용노동 분야의 중요한 법령 변화!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대한 강력한 제재부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육아지원 확대, 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10가지 주요 정책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 1.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처벌 강화 – ‘상습 임금체불 근절법’ 시행 (2025년 10월 23일 시행)
그동안 반복적인 임금체불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미비하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상습 임금체불자’에 대한 제재가 대폭 강화됩니다.
일정 횟수 이상 임금체불을 반복하거나, 체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형사처벌 및 공공입찰 제한 등 행정제재가 함께 부과되어 ‘임금체불’을 고의적으로 경영 전략으로 삼는 악덕 사업주에 대해 실효적인 제재가 가능해지며, 근로자 보호가 강화됩니다.
➡경제적 제재 강화: 상습 체불 사업주는 정부의 각종 보조금 및 지원금 신청이 제한되며, 국가가 발주하는 공공공사 참여 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지연이자 확대 적용: 기존에는 퇴직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던 체불임금에 대한 지연이자(연 20%)가 재직 근로자에게도 확대됩니다.
➡반의사불벌죄 폐지: 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피해 근로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형사처벌이 가능해집니다.
➡징벌적 손해배상: 고의·상습적인 체불로 확인될 경우, 근로자는 체불된 임금 외에 최대 3배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을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사업주의 책임을 무겁게 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계를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급여 계산 및 지급의 정확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임금, 연장근로수당 등 복잡한 수당 계산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급여 지급일 준수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강화해야 합니다.
✅ 2. 육아휴직·육아기 단축근무 지원금 전액 지급 확대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
육아휴직 후 퇴사 시 발생하는 불이익이 개선되고, 육아휴직 급여의 지급 방식도 현실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자발적 퇴사 시에도 지원금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만 사업주에게 지원금이 전액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도 사용 후 6개월 이내에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하더라도 사업주에게 남은 지원금(50%)이 모두 지급됩니다. 이는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어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육아휴직 급여의 일부(총급여의 25%)를 직장 복귀 6개월 후에 지급하던 '사후지급금' 제도도 전면 폐지되었는데요. 휴직 기간 중에 급여 전액을 받을 수 있어 휴직으로 인한 소득 공백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제도의 단순 안내를 넘어, 구성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제도를 활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이 중요해질것 같습니다. 대체인력 채용,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인수인계 시스템 마련 등 보다 적극적인 인력 운영 계획도 필요합니다.
개정된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내에 적극적으로 공지하고 Q&A 세션을 마련하며 관련 내부 규정(취업규칙 등)을 개정하고,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변경된 제도 및 부서원 업무 공백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 실시,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채용 파이프라인 구축 또는 내부 인력의 업무 분배(Job Rotation) 계획도 수립되어야 합니다.
✅ 3.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 확대
2025년 신설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유형 II'는 제조업 등 인력난을 겪는 빈일자리 중소기업과 청년 모두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년간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도를 통해 2025년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기존 18개월 이상 근속 시 지급되던 조건이 6개월 근속부터로 단축되어 청년들의 초기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효과적으로 유도합니다.
기업은 사업 참여 신청 후 채용한 청년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청년을 먼저 채용했다면 3개월 내에 신청해야 하므로 빠른 신청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돕고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가 장려금 지원 대상(제조업 등 빈일자리 중소기업)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채용 계획 수립 시, 지원금 제도를 활용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분석하여 채용 규모 및 대상 결정하고 지원금 신청 절차(사업 참여 신청 후 채용 원칙, 예외 시 3개월 내 신청)를 숙지하고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합니다.
✅ 4. 분쇄기·혼합기·파쇄기 등 ‘구내 운반차’ 안전기준 강화 (2025년 6월 29일부터 시행 중)
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끼임' 사고와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장비에 대한 안전기준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분쇄기·혼합기·파쇄기는 가동 중 덮개나 울을 열어야 할 경우, 반드시 기계 가동을 정지하거나, 덮개를 열면 기계가 멈추는 연동장치(인터록) 또는 위험 감지 시 즉시 멈추는 감응형 방호장치를 설치해야 합니다.
구내운반차의 경우 공장 부지 내에서 사용되는 구내운반차가 후진할 때 주변 근로자와 충돌할 위험이 있는 경우, 후진경보기와 경광등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5. 산업재해조사표, 더 명확하고 안전하게! (2025년 5월 30일부터 시행 중)
산업재해 발생 시 작성하는 '산업재해조사표'의 서식이 변경되어 업무 처리의 명확성과 재해 근로자의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었습니다.
업무처리 절차 안내가 추가되었는데요. 재해 발생부터 보고까지의 업무처리 흐름도가 서식에 추가되어 사업주가 처리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역시 재해 근로자의 주민등록번호는 생년월일을 포함한 7자리까지만 기재하도록 변경되었고, 성별 기재란은 삭제되어 민감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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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항 1️⃣온라인 제출 시스템 도입 (고용노동부 산업재해조사표 전산시스템) 2️⃣사고 발생 시 3일 이내 입력 의무화 3️⃣조사 후 해당 부서 재발방지대책 기재 필수 |
단순 보고서 제출에서 그치지 않고, 사고 원인 분석과 후속 조치까지 통합 관리하도록 구조화합니다. 재해 발생 즉시 사고 현장 사진 및 작업환경 정보를 확보해야 후속 보고가 수월하니 꼭 확인하세요!
✅ 6.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업 등록제도 변경
타워크레인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해체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등록 제도가 변경됩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국가기술자격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기능사' 자격이 신설되고, 해당 자격 보유자를 반드시 인력으로 포함해야 업체 등록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에 인정되던 비계기능사 등 유사 자격은 2025년까지 취득한 자에 한해서만 인정되는 등 전문 인력 기준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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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항 1️⃣등록업체에 대한 기술인력 상시 보유 요건 강화 2️⃣실적보고서 누락 시 등록 취소 또는 과태료 부과 3️⃣시공 전 설치계획서 고시 기준에 따른 사전 안전점검 필수 ➡ 건설사 및 협력업체 실무 포인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 전 반드시 고용노동부 등록업체 여부 확인 |
✅ 7. 인화성 물질 취급 시설 안전조치 강화 (2025년 10월 17일까지)
주유소, 유류 저장 탱크 등 인화성 액체나 가스를 저장·취급하는 설비의 화재·폭발 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강화됩니다.
통기밸브 설치가 의무화되는데요. 외부의 불꽃이나 화염이 설비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기로 연결된 통기관에는 화염방지 기능이 있는 통기밸브를 2025년 10월 17일까지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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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치 1️⃣ 배관 및 저장탱크에 누설 감지센서 설치 의무 2️⃣ 정전기 제거 장치 및 차단장치 설치 3️⃣ 격년제 정기점검 의무화 ➡ 건설사 및 협력업체 실무 포인트: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 전 반드시 고용노동부 등록업체 여부 확인 |
단가가 높은 설비 구축에 부담이 클 수 있으나, 중소사업장의 경우 안전보조금이 지원됩니다.
✅ 8. 반도체·소부장 기업 지원!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신속 처리 (2025년 5월 30일부터 시행 중)
반도체 등 핵심 전략 기술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우선심사(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여 해당 기업이 신청할 경우, 심사 전담 직원을 지정하여 공정안전보고서를 우선적으로 심사합니다. 이를 통해 설비 증설 시 심사 지연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투자를 지원합니다.
✅ 9. 화재·폭발 시 대피요령, 모든 안전교육에 포함 의무화 (2025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근로자의 안전교육 내용이 강화되었습니다.
화재·폭발 시 대피 교육이 의무화되는데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실시하는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작업내용 변경 시 교육 등에 '화재·폭발 시 대피에 관한 사항'이 필수적으로 포함됩니다. 근로자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 10.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시간 감면 사유 신설 (2025년 5월 30일부터 시행 중)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의 교육 부담을 합리적으로 줄여 교육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교육시간 감면 사유를 신설하게 되었는데요. 「원자력안전법」, 「광산안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안전보건교육을 이미 이수한 경우, 해당 시간만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시간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불필요한 중복 교육을 없애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산업 안전 보건 관리에 대한 내용이 많아 제조업에 재직중인 인사 담당자 분들이라면 산업 안전이 현업 부서만의 책임이 아닌, 전사적 관리 시스템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교육, 채용, 평가 등 인사관리 전반에 안전보건 요소를 통합해야 하고 특히 안전보건 교육의 커리큘럼을 직접 챙기고 관리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겠습니다.
변경 법규에 맞춰 전사 안전보건 교육 커리큘럼(특히 화재 대피 교육)을 즉시 개편하고 관리감독자 교육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타 법령에 따른 교육 이수 여부를 파악하여 중복 교육을 방지하고 교육 효율성 증대해야합니다.
또한 산업재해 발생 시 변경된 산업재해조사표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하는 절차 숙지 및 담당자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5년 하반기의 새로운 정책을 반영한
법적 리스크 관리는 기본이며,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입사 첫날의 설렘부터, 성장의 몰입,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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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수당 계산을 반영한 급여 자동화,
구성원별 교육 이수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 관리,
육아지원 확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관리, 연차 자동 관리 등
개정 법령에 대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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