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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보상·성과

    글로벌 HR: SHRM이 말하는 2026 보상 트렌드 및 인재 확보 전략

    안녕하세요 : ) 플젝클라우드입니다! 꾸준히 개정되는 법령과 쉽지 않은 연봉 협상, 그리고 AI에 대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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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젝클라우드
    Apr 30, 2026
    글로벌 HR: SHRM이 말하는 2026 보상 트렌드 및 인재 확보 전략

    안녕하세요 : ) 플젝클라우드입니다!

    꾸준히 개정되는 법령과 쉽지 않은 연봉 협상, 그리고 AI에 대한 고민까지 겹쳐지면서 HR팀의 업무는 어느 때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저희도 고객사 HR 담당자 분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 역할이 얼마나 빠르게 넓어지고 있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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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본연의 업무도 바쁜데, 관련 트렌드까지 파악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면, 오늘 플젝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시각으로 HR 트렌드를 간략하게 파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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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티클은 미국 최대 HR 전문가 단체인 SHRM(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의 팟캐스트 People + Strategy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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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HR 전문가들의 고민이 낯설지 않은 이유

    글로벌 인재 솔루션 기업 Robert Half의 오퍼레이셔널 프레지던트 Dawn Fay가 출연해 2026 Salary Guide의 핵심 내용을 풀어낸 이 에피소드는, 미국 HR 시장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묘하게도 지금 한국 HR 담당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실과 겹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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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0NLPNkX2JPw?si=gaFfe06QrHTAii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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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국내 HR·노무 현장은 어떤가요?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을 발표하고 현장 점검을 시작하면서, 법 개정 여부와 별개로 임금 체계 전반에 대한 실무 정비가 시급한 과제가 됐습니다. 여기에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으로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 등 노무 리스크는 커지고 있고, 최저임금도 2026년 시간당 10,320원으로 인상되며 인건비 관리의 압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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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환경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HR 부문 예산 증가율은 2025년 2.4%에서 2026년 0.7%로 급락할 전망이고, 신규 인력 채용 성장 기대치도 2025년 6%에서 2026년 2%로 크게 줄었습니다. 예산은 줄었는데 해야 할 일은 오히려 늘어난 셈입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86.7%가 이미 인사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한국의 HR Tech 도입률은 전체적으로 약 20% 수준으로 미국(70% 이상)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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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중심 인사체계로의 전환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직무 단위 보상 및 역량 평가 모델이 국내에도 확산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호봉제 등 사람 중심 HR 제도와 병존하는 과도기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결국 한국의 HR 담당자들은 지금, 바뀌는 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직무 체계를 정비하고, 줄어드는 예산 안에서 핵심 인재는 붙잡고, AI까지 도입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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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연봉 인상률은 낮은데, 특정 전문 직무의 인상률은 두배?

    글로벌 HR은 점점 더 전략을 세워줄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Robert Half의 2026 Salary Guide와 SHRM의 분석은 한동안 가팔랐던 임금 상승세가 눈에 띄게 꺾이고, 기업들도 인력 규모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안정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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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묘한 이중 구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정 기술을 갖춘 HR 전문가에 대한 수요와 몸값은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평균만 보면 안 보이는 그 '격차'를 제대로 읽어야 하는데요.

    2026년 HR 분야 전체 평균 임금 인상 전망치는 1.6%입니다. 2024년 4.0%, 2025년 3.2%와 비교하면 확연한 하락세죠. 그런데 특정 전문직 직무는 얘기가 전혀 다릅니다.

    연도

    HR 분야 전체 평균

    주요 전문직 직무 기준

    2024년

    4.0%

    —

    2025년

    3.2%

    —

    2026년 (전망)

    1.6%

    Senior HRIS Analyst +3.4%, Compensation Manager +3.3%, Benefits Specialist +3.2%​

    전체 평균이 1.6%로 뚝 떨어진 상황에서 HRIS나 보상 설계 담당자들은 두 배 넘는 인상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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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글로벌 HR은 보상에 힘을 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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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 Half의 오퍼레이셔널 프레지던트 Dawn Fay에 따르면, 현재 HR 관리자의 59%가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HR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AI 도구를 써서 운영 효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줄 아는 기술적 소양이 필수가 됐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복잡해진 노동 환경 속에서 기업의 보상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전문가의 역할도 더 중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맞는 사람을, 맞는 자리에, 맞는 시점에" 배치하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인력 계획 능력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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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AI와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조직의 비즈니스 언어로 소통할 줄 아는 HR 전문가, 그 사람이 지금 시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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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Rewards: 연봉 인상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우수한 인재를 붙잡으려면 기본급 올려주는 것만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습니다. '총체적 보상(Total Rewards)' 관점에서, 특히 다음 두 가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유연성입니다. 단, 여기서 유연성이 "그냥 다 재택하면 되잖아요"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조직의 업무 흐름과 직무 특성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개별화된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출근 요일 지정, 유연 출퇴근, 풀 재택의 조합, 직무별 차등 적용,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기간 내 사무실 출근 등 선택지는 다양합니다. 특정 기술 보유자에게는 근무 장소의 자율성 자체가 강력한 채용 유인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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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학습 및 개발(L&D) 기회입니다. 성장을 원하는 인재에게 교육, 세미나, 웨비나 기회를 주는 것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닙니다. 이탈을 막고 조직 내 기술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인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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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재이며, 결국 검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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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재이며, 결국 검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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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HR을 바꾸는 방식은 생각보다 역설적입니다

    AI로 작성된 지원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지원자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후보자를 제대로 검증하는 데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걸려서 채용 프로세스가 느려지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죠. 이 시점에서 HR 전문가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은 데이터 분석(방대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능력), 프로젝트 관리(새로운 인사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는 역량), AI 윤리 및 거버넌스(기술 활용 시 윤리 기준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역량), 그리고 오히려 더 중요해진 대인 관계 기술(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실제 행동을 이끌어내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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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점에서의 가장 효과적인 인재 확보 젼략은 Re-recruiting

    인재 확보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나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Dawn Fay는 이걸 '재채용(Re-recruiting)'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우리 팀원이 왜 여기에 남고 싶은지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전략이죠. 이직률이 낮은 조직은 스트레스도 줄고, 외부에서 볼 때도 "저기는 좋은 곳이구나"라는 신호를 주게 되어 채용 경쟁력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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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 이외의 인정 방법도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진심 어린 감사 표현이나 팀 앞에서의 공식적인 성과 인정, 추가 휴가나 소소한 기프트카드, 네트워킹·교육 기회 제공, 그리고 시니어와 주니어를 이어주는 내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조직에 대한 연결감과 소속감을 실질적으로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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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은 이제 완전히 조직의 전략 파트너화되고 있습니다. 기술과 데이터, 그리고 사람에 대한 통찰을 동시에 갖춘 HR 전문가는 대체 불가능한 '조직 설계자'가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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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직까지 반복되는 업무가 자동화되지 못한다면, 조직 전체에 위협이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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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업무에 필요한 300여가지 기능을 담고 있는 통합 e-HR SaaS 플젝HR과 파편화된 인사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며 다양한 업무를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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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평균 200명 이상 재직중인 중견기업에 특화된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구분

    주요 기능

    적용 포인트

    조직 관리

    멀티 법인 및 사업장 분리 관리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다수의 지점, 공장, 계열사를 법인 및 사업장 단위로 분리하여 통합 관리

    프로세스 권한 필터링 통제

    본사 HR은 전체 데이터를 총괄하고, 현장(공장장/지점장)에는 소속 부서원 데이터 조회 및 근태 마감 등 제한적 권한만 부여해 통제력과 자율성을 동시 확보

    조직도 시뮬레이션

    대규모 조직 개편 시 실제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고 가상의 부서 추가, 조직장 변경, 인력 재배치 시안을 가상으로 테스트 후 조직도에 즉시 반영

    인사 관리

    다차원 인사정보 통합 DB

    기본 인적사항뿐만 아니라 발령, 가족사항, 학력, 자격, 교육, 평가, 휴직 이력 등 임직원의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다중 탭으로 통합 기록·조회

    대규모 전자계약 일괄 발송

    신규 채용 및 전사 연봉 갱신 시 등록된 템플릿을 활용해 수백 명에게 이메일이나 SMS 문자로 일괄 발송하고, 서명 시 시스템에 PDF로 보관

    근태 관리

    복합 유연근무 및 교대 스케줄링

    사무직(선택적/재량근로제)과 제조·현장직(2·3교대 등 시프트/근무조)의 서로 다른 근무 형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배정하고 운영

    다양한 출퇴근 인증 및 외근 통제

    단말기(세콤/캡스), IP, WIFI, 비콘뿐만 아니라, 파견 및 영업직을 위한 GPS 좌표/반경 통제, 방문지 체크인·아웃(외근 통제) 기록 기능 지원

    52시간 통제 및 초과수당 자동화

    일근태 기록을 바탕으로 주 52시간 한도를 모니터링하며, 연장, 야간(22시~06시), 휴일 근로시간을 오차 없이 산출해 수당 및 보상휴가로 자동 환산

    연차 자동화 및 100% 전자 연차촉진

    1년 미만/이상자 연차 자동 생성, 1시간 단위 연차 설정, 소멸기한(6개월 전/2개월 전)에 맞춘 서면 연차촉진 안내 발송 및 사용계획서 제출 전산화

    급여 관리

    급여항목 및 산식 커스터마이징

    직군별(내근, 현장, 특고 등) 상이한 급여 체계를 다수 생성하고, 회사 규정에 맞춰 복잡한 수당 계산 수식을 시스템 내에서 직접 조합 및 설정

    세무 신고용 전산매체 원클릭 생성

    상용직 급여 외에 관리가 까다로운 일용직, 사업/기타소득 지급명세서, 원천세 신고 데이터를 엑셀 작업 없이 국세청 홈택스 업로드용 전산매체 파일로 자동 생성

    평가 연동 보상 시뮬레이션

    확정된 인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예산 가이드라인에 맞춘 성과급 및 연봉 인상 시나리오를 즉각 도출

    노멀한 근태 체크 및 관리에서 벗어나 입사 등록부터 퇴직 처리까지, 흩어져 있던 인사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끊김 없이 연결합니다. HR 담당자가 데이터를 찾아 헤매는 시간 대신, 데이터를 해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시간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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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를 유지하는 보상 전략의 시작은 HR 데이터의 통합 관리입니다.

    플젝HR과 함께 유연한 HR 체계를 확립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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